양자수(量子水)란?

물이 νG7(뉴지 세븐)을 통과하면, 헥사곤 필드 변환기내에서 자기나 미약한 전자장의 영향을 받은 물(H2O 산화수소)의 수소 결합이 느슨 해져, 일부 이온화되어, 산소와 수소를 기체 그대로 포함한 에너지 포텐셜이 높은 물로서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물은, 물건을 녹이는 힘과 침투력이 커져, 물이 끓기 쉽고, 식물이 생기며, 기름때가 떨어지기 쉬운 등의 현상으로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양자수 발생장치

예부터 자연의 명수라 불리는 물의 공통점으로는 암석이 많은 하천을 나선형으로 내려와 격렬하게 휘저어 짐으로써 클러스터가 작아지고 미네랄 용존량이 높아지는 공통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νG7 (뉴지세븐) 헥사곤 필드 변환기는, 육각의 다중층으로 이루어진 코어를 통과시키는 것으로,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일절 더하지 않고, 또, 통과하는 물 그 자체에도 아무런 손을 대지 않고, 자연계의 물에의 작용을 일부 재현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수돗물을 살아 있는 활성화된 물로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생명체나 물질에는, 원자의 진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고유의 진동수(에너지)가 있습니다. 이 한없이 미세한 에너지는 파동이라고 불리는데, 우리 몸의 세포간 매트릭스인 물의 활성이 바뀜으로써 생체의 항상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시사되고 있습니다.

양자수의 효과

자연계에는 육각형을 취하는 구조체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눈의 결정이나 벌집은 친숙합니다.
벌집이란 벌집을 뜻하는 영어인데, 매우 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동일한 입방도형을 몇개나 조합한 구조체를 벌집 코어라고 부릅니다.
이 벌집 코어는, 강도가 뛰어나고 표면적이 크고, 충격 흡수성이 높으며, 정류 작용을 하는 등 뛰어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νG7(뉴지세븐) 헥사곤(육각형) 필드 변환기는, 스테인리스제의 벌집합체로 구성된, 장기 사용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높은 정류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원기(元氣)’의 ‘기(氣)’는 에너지!

오염, 질병, 기운이 빠지는 등 생체에너지 수준이 떨어진 상태에서 회복하려면 부족한 기를 충전하면 되고 잠재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에너지의 성질을 이용해 약해진 기를 충전할 수 있으면 됩니다.
νG7(뉴지 세븐)을 통과한 양자수는, 원래의 수돗물의 활성을 높이고, 생생하게 살아 일하는 물(활수)이 되어 기능하는 이미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vG7 카탈로그 다운로드

일본 기술 제휴사 알아보기